[조지뮬러와 함께 하는 한 달 묵상 시리즈] 19번째 이야기- 국민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한달 묵상집인 『조지 뮬러처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중요한 것은 만군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나님과 대면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먼저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기 전까지, 그분이 당신을 향해 빙그레 웃으시기 전까지 다른 일을 하려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사람들을 만나지 마십시오. 그저 가만히 있으세요.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그분에게 말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저를 다스려 주세요. 저는 가만히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해 주세요. 저는 그것을 보겠나이다.” 이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때, 염려란 도저히 있을 수 없습니다. 신자에게 있어 염려는 불신앙의 표시입니다. 아니, 만군의 여호와가 나를 위해 일하시는데 어떻게 근심과 걱정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오늘날 우리의 문제는 너무나 번잡하다는데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온갖 머리를 써서 일을 해보려, 문제를 풀려 합니다. 그러다보면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지 못합니다. 가만히 있어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십시오. 오직 그분만을 기대하고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이 일어나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일어나게 됩니다. 듣도 보도 못한 하나님의 방식으로 문제는 사라집니다."

매일 자녀들과 함께 이 영상과 더불어 『조지 뮬러처럼』이란 책을 꾸준히 읽는다면 자신은 물론, 특히 자녀들의 인생이 놀랍게 달라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지 뮬러처럼』 책에는 동영상 내용과 함께 꽤 긴 분량의 ‘조지 뮬러와의 가상 인터뷰’가 담겨 있어 지금 시대에 마치 조지 뮬러 목사님과 차 한 잔을 마시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이 『조지 뮬러처럼』 영상과 책을 통해 이 땅에 조지 뮬러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기록문화연구소는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지만 어떠한 유익도 얻지 못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The Way)을 끝까지 걸어갔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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