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뮬러와 함께 하는 한 달 묵상 시리즈] 31일째 이야기- 국민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한달 묵상집인 『조지 뮬러처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 우리에게 왔습니다. 먹을 것을 가져왔고, 깜짝 놀랄 만큼의 많은 재정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몸으로 봉사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빚을 졌습니다. 사랑의 빚 말입니다. 사랑의 빚을 질 때는 나와 사랑을 준 사람 간에 유쾌한 마음이 듭니다. 그것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이뤄진 사랑이요, 그 빚은 사랑의 빚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지원하면서도 결코 자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을 강권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사랑만이 그들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일체의 빚을 지지 않기 바랍니다. 빚은 사람을 파멸로 이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빚을 갚으십시오. 그리고 다신 빚지지 마십시오. 사랑의 빚, 오직 사랑의 빚만 지십시오."
매일 자녀들과 함께 이 영상과 더불어 『조지 뮬러처럼』이란 책을 꾸준히 읽는다면 자신은 물론, 특히 자녀들의 인생이 놀랍게 달라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지 뮬러처럼』 책에는 동영상 내용과 함께 꽤 긴 분량의 ‘조지 뮬러와의 가상 인터뷰’가 담겨 있어 지금 시대에 마치 조지 뮬러 목사님과 차 한 잔을 마시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이 『조지 뮬러처럼』 영상과 책을 통해 이 땅에 조지 뮬러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기록문화연구소는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지만 어떠한 유익도 얻지 못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The Way)을 끝까지 걸어갔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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