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현 의사는 김혜연의 짙은 화장이 자칫 눈꺼풀에 무게가 가해져 그쪽 부분의 피부가 늘어져 주름살을 늘게 한다고 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계속해서 악순환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