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현 교수가 전하는 창조과학 세미나 두번째 강의 < 그랜드케년의 비밀 >

하나님의 모든 섭리를 인간의 지혜로 깨달을 수는 없다.
하지만 과학이 진보할수록 창조의 신비가 점점 객관적인 진실임이 밝혀진다.
단, 1년전만해도 이해되지 않았던 것이 과학으로도 조금씩 밝혀진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성경의 모든 부분은 내가 이해되지 않더라도 나온 그대로 믿어야지 
내가 이해가 되는 쪽으로 변경하여 믿어서는 안된다.
이 세미나는 성경대로의 확고한 믿음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