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나에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조선에 바치겠습니다."
"If I had a thousand lives to give Korea should have them all."

- 조선에 온 지 8개월 만에 26세의 나이로 숨진 의료 선교사인 루비 켄드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