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은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의 방주교회 담임인 리 매클랜드(Lee McClelland) 목사다. 그는 감염되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으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며 완치됐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깊은 마음의 소원까지도 헤아리고 계신다”는 그의 간증을 통해 오늘도 이 땅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기억하며 이 시대에도 변함없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 청소부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자신의 사람들에게 다가가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어떤 경우에도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해 나아가자는 리 목사의 간증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