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0~38:10 까지는 최영준 선교사님의 코로나 간증을 해주시는데 해외선교를 향한 굳어 있던 마음에 심금을 울려줍니다.
한국에 있는것이 죄는 아닐터인데 왜이렇게 가시방석인지.
깊게 생각좀 해보게 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