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은 없습니다 - 정유성 작사,작곡

큰 꿈은 없습니다 눈물로 뿌린 씨앗들
세상을 뒤덮지 않아도 여전히 충분합니다
큰 꿈은 없습니다 맡겨 주신 영혼들
그들을 사랑하고 섬기면 그것 만으로 난 충분합니다

그래도 한 꿈은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안고
푸른 들판을 사는 이들 그 안에 꿈을 봅니다
한 꿈은 있습니다 하늘 보좌 버리고
낮아져 이 땅에 오신 주님 주님만이 나의 꿈이십니다

주님만이 내 사랑입니다 세상을 내려 놓고 엎드리오니
그런 나를 사용하시는 주님만이 나의 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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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질 수 있나("Are Ye Able", said the Master)

Lyrics by E. B. Marlatt, 1925
Music by H. S. Mason, 1924

*(한글/영어가사)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Are ye able," said the Master, "To be crucified with Me?" "Yea!" the sturdy dreamers answered, "To the death we follow Thee!"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Lord, we are able" our spirits are Thine; Remold them make us like Thee, divine. Thy guiding radiance above us shall be, A beacon to God, to love and l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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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요한복음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 일시 : 2013년 3월 3일(주일) 저녁 7시
■ 게스트 : 찬양 사역자 주리
■ 장소: 베델한인교회 본당
18700 Harvard Ave., Irvine, CA 92612
■ 찬양인도: 정유성 목사, 예배공동체 Worshippers,
베델한인교회 Alive Worship Ministry
■ 문의 및 연락처: 정유성목사(jungys33@hotmail.com)
■ Babysitting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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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 워십은:
• 메마른 땅에 생명을 부으시고(사35:7), 마른 영혼에게 생기를 주시고(겔37:5),
갈한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시107:9)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를 비전으로 삼는 사역입니다.
• 이민교회, 특별히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성도들과 교회들을 향해
열려있는 '주중 찬양예배'입니다.
• 지난 수년간 화요찬양모임, KOSTA수양회 등을 통해 이민교회를
섬겨온 '예배공동체 Worshippers'와 베델한인교회의 찬양사역팀인
'Alive Worship Ministry'가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고 인도하는 예배입니다.
• 한국의 'CLTV', 'GoodTV'와 협력하여 예배 실황을 방송함으로 인해
지역교회뿐 아니라, 이민교회 전체와 함께 예배를 공유하는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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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
호흡, 바람, 생기라는 뜻을 가진
성령을 뜻하는 헬라어
www.pworsh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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