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 TV가 자동 높이 조절로 사용자가 집중하여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스마트한 ‘키네틱 책상’을 소개했다.
이 책상의 특징은 적외선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다가서거나 앉게 되면 사용자 존재 여부를 감지할 뿐만 아니라, 한 동작을 얼마 동안 유지하는지 확인해 높낮이를 조절함으로써 휴식을 권유하기도 한다. 이런 자동 조절 기능의 사용 여부는 왼쪽 모서리에 있는 터치 화면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휴식 권하는 ‘스마트 책상’ 높이 조절이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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