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바톤을 넘겨주며, 지미 이야기

그 순간,
품에 안긴 지미는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가난으로 아무것도 꿈 꿀 수 없을 때,
희망을 가지고 삶에 찾아왔던, 그토록 보고 싶었던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케냐 빈민가 거리에서 방황하던 어린이는
이제 꿈을 이룬 성인이 되어, 또 다른 만남을 위해 출발합니다.

감동적인 순간을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