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노래> 김명식

주 부르심 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 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 만 따라 가길 원했네.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박종호

내 눈 주의 열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 땅 가득해.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내 삶 드리리> 마커스/박은미

소망 없는 내 삶에 새 생명 허락하신, 날 향한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 예수 이름 높이세 > 박종호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 그분을 보기 위해 따르네. 평범한 목수이신 그분 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 경배하네.

텐트메이커스

많은 것이 나의 눈 앞을 가리고 무엇이 진실인지 알수 없을 때 오래된 경험이 내 몸을 묶고 무기력과 패배감을 안겨 다 줄때 난 기도하네 모든 걸 멈추고

<그 마음을 지닌 자>

주를 믿는 자 그 빛에 거하는 자,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 자 그 마음을 지닌 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주님과 같이> 조수아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께 가까이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지선

찬양사역자 지선은 뮤지컬, 합창음악, 재즈, 독일정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천상의 소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겨레 <은과 금 없지만> 뮤직비디오

이겨레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음반. 10년의 기다림.. 기적 같은 첫 고백..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다리놓는 사람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내가 만민 중에>

내가 만민 중에,오 주께 감사하며,주님을 찬양하리 열방 중에서,

<십자가 사랑의 비밀> 텐트 메이커

하나님 날 이토록 사랑하사 하나 뿐인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죄의 삯 죽음 벼랑 끝에 서 있는 날 생명의 들판 빛의 자리로 내 영혼 옮기셨네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 그 발 위에 입 맞추고 깨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