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길> 함부영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나는 주의 친구>
내가 누구이기에 당신께서 나를 그렇게 생각하시고, 내가 기도할 때 들으시며, 진심으로 날 생각해 주시네요.
힐송
스스로 버림바은 어린양 예수 우리의 죄로 인하여 돌아가시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