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생명의 양식> 경동교회 - 박종화 목사
사람에게 주신 생명의 양식은 내 것이 아닙니다. 소유주는 우리가 아니라 그 양식을 이 땅에 사는 동안 관리하고, 즐기며 살라고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기에 그 양식은 우리한테는 소유물이 아니고 우리는 청지기로써 관리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