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음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빈도만큼 믿음이 뭔지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아무개는 믿음이 좋다"라든가 "믿음으로 살라"와 같이 믿음이란 단어를 많이 쓰지만, 정작 믿음이 무엇이고, 믿음이 어떻게 오고, 믿음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를 물어보면 대답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낙하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이유는, 여러분 중에 낙하산 접는 법을 아는 분 계십니까? 낙하산을 올바로 접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분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건 소수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매우 전문적인 지식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세월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지만, 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여전히 더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