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의
대학생 홍보대사(Young Voice of Compassion)와
중고등학생 홍보대사(Youth Voice of Compassion)는
2014년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동인도 어린이 도서관 짓기 기금모금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우리에게 책은 서점, 학교,
동네 도서관에서 늘 만날 수 있는 것이지만
지구상에는 여전히 책을 구경하기조차 힘든 곳이 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도서관이 지어지면
동인도 4개 컴패션어린이센터에서 양육받는
1,084명의 어린이, 학부모, 선생님 또한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발견할 것입니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만원으로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 SNS 홍보 모금활동과
'착한가게' 매점 운영 행사를 통해
총 6,322,500원이 모였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어린이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YVOC 만원으로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