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거짓말을 합니다.
어린이의 눈망울은 반짝임을 잃어버리고
그 마음 속에 품은 꿈을 의심하게 되며
결국은 어린이가 스스로 포기하게 만듭니다.
컴패션은 이러한 어린이들에게
내일을 향한 희망을 선물합니다.
“제가 7살, 컴패션에 등록되었을 때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꾸게 되었습니다”
가난 속의 어린이가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을 발견하고
세상의 축복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오늘 컴패션을 통해 한 어린이를 만나주세요.
한 어린이를 향한 놀라운 기적이 시작됩니다.
[한국컴패션] 가난을 넘어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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