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영상 < 빨간 벙어리 장갑 > 장갑을 사달라고 조르던 나에게 빨간 벙어리 장갑을 건네셨던 어머니... 알고 보니 어머니는 구멍난 고무장갑을 끼고 얼음장처럼 차가운 손으로 하루 종일 연탄을 힘들게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이서현
김창옥의 포프리쇼 < 멀어져야 더 가까워진다 > 거부는 존재를 거부하는 것이고, 거절은 상황을 거절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거부의 상처가 깊을 수록 마음의 문을 잠그기 마련이다. 포프리쇼
감동 영상 <주님의 뜻이라면> 이용주선교사, 그는 원래 큰 배를 타는 마도로스 였습니다. 일등 항해사였던 그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지금은 아프리카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며 우물 파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더깊은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