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기독교 감동 영상 <물질의 유혹앞에>
1930년 프로펠라 하나달린 단발기를 몰고 대서양을 처음으로 횡단한 영웅이 있었습니다. 린드버그 대위입니다. 생명을 건 모험이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이 그 일에 도전했다가 생명을 읽었습니다.
김창옥 교수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삶이 언제나 즐겁고 평탄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거친 오르막 길을, 때로는 메마른 사막 같은 곳을 지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가족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친구로 인해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세월의 흔적들이 켜켜히 쌓여 온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래도 잘 왔습니다. 잘 견디고, 이겨내고 잘 왔습니다. 여러분 여기까지 잘 왔습니다.
<아빠의 마음> 더 깊은 묵상
브랜든이라는 3살짜리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하루는 아빠가 거실에서 초콜렛 과자를 드시는 것을 보고, 우유 한잔을 아빠에게 갔다 드리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죄인을 통해 전파된 하나님나라>
제임스 헤플리...위조지폐 재조자였던 아버지 탓에 제레마이어는 어릴때부터 깡패조직에 가담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지하 조직체가 그에게 강도 누명을 씌워 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어느날 다른 죄수들과 함께 예배당을 찾았을때 강단에 자기 친구가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 천국보다 아름다운 >
영화 <천국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고, 경제적인 능력도 갖추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만 계속되리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