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사람답게 사는 길> 기쁜소식교회 - 김영준 목사

영국의 무신론자 협회가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에 다음과 같은 광고문을 붙여서 자신들의 주장을 선전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없으니, 두려워 말고 인생을 즐겨라.’ 그 이외에도 비슷한 문구 몇 가지가 더 있다고 들었습니다.

<심은대로 거두리라> 동안교회 - 최상봉 목사

심은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법칙에는 3가지 법칙이 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옥수수를 심으면 옥수수가 난다. 즉 심는것과 열매 맺는 것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진짜 은혜 받은 성도입니까?> 울산대영교회 - 조운 목사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5)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병자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영락교회 - 이철신 담임목사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열매와 집> 경향교회 - 석기현 목사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두려워말라> 시애틀형제교회 - 권준목사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하늘의 문을 여소서> 시애틀형제교회 - 권준 목사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영혼의 곰팡이를 제거하라> 꿈의교회 - 김학중 목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모든 나병 환자와 유출증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를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되

<불공평한 은총> 꿈의 교회 - 배요한 목사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신 주님> 새문안교회 - 이수영 목사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믿는 자라면 연합한다> 선한목자 젊은이 교호 - 박우영 목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 선한목자교회 - 유기성 목사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환히 드러난다고 되어 있다.

<크리스마스가 준 4가지 영적 무기> 꿈의교회 - 이승우 목사

오늘 본문은 영적인 단계를 아이, 청년, 아비라 나누고 있다.

<당신의 빈칸은 채워졌는가?> 꿈의교회 - 김학중 목사

파스칼이 쓴 팡세라는 책에 사람 마음에는 많은 빈 공간들이 있는데, 어떤 공간은 지식으로, 사랑으로, 돈으로, 명예로 채울 수 있다. 그러나 어떤 한 공간은 그 어떤 것으로 채울 수 없다. 그 공간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순회선교단 대표 김용의 선교사님의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