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복의 선언> 분당우리교회 - 이우제 목사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은 이 땅의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늘의 신령한 복 하나를 가지고 감격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분당우리교회
<두려움이 없는 확신에 이르기까지> 선한목자교회 - 유기성목사 인도 콜카타에 유명한 테레사 수녀님은 함께 일할 사역자를 뽑을때 잘 웃는 사람. 잘 먹는 사람, 잘 자는 사람을 뽑았다. 믿음 좋은 사람은 복잡한 사람이 아니라 잘 웃고, 잘먹고, 잘 자면 믿음 좋은 사람인 것이다. 선한목자교회
<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 열린교회 - 김남준 목사 시편42편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가득차 있는 시편이다. 고라자손의 마스겔이라고 되어있다. 마스겔이란 지혜롭게 함. 혹은 지혜롭게 하는것, 지혜라는 의미를 가진 히브리어 단어이다. 열린교회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울산대영교회 -유병국 목사 시드니의 조지 스트리트에서 낯선 남자 한명이 다가와 "당신은 예수 믿고 구원 받았습니까? 오늘 죽어도 천국 갈 수 있습니까?" 하면서 전도지를 건네주고 자리를 떠났다. 울산대영교회
<하나 되는 민족의 아름다움> 새문안 교회 - 이수영 목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했는데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선하고 아름다운 첫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새문안교회
<과거를 딛고 미래를 위한 선택> 동안교회- 김형준목사 요셉의 위대함은 과거를 과거로 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 그리고 자기에게 아픔과 고통을 준 형제를 용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라는 것이다. 동안교회
<껍데기 신앙에서 벗어나려면> 지구촌교회 - 조봉희목사 벤쟈민 프랭클린은 세상에서 가장 깨기 힘든것이 세가지 있다고 했다.첫째는 철,둘째는 다이아몬드 그리고 세번째가 자기에 대한 인식이다. 지구촌교회
<남편을 부르신 이유> 한국중앙교회 - 임석순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목적과 의도가 있다. 그 일을 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다. 한국중앙교회
<다시 보는 로마서 5> 남포교회 - 박영선 목사 로마서는 복음은 무엇인가라는 중요한 선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너희를 보기를 원하고 내가 이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라는 사도바울의 소원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남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