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내 인생의 목적이신 하나님: 주는 나의 하나님>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높고 위대하시지만 높고 먼 곳에만 계시지 않으시고, 인간과 특별히 관계 맺고 계신다. 기독교 신앙의 관건은, 티끌 같은 미물인 우리들이 위대하신 하나님과 어떻게 관계하고, 그분과 인갱을 함께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다.
<버릴 줄 아는 신앙> 한우리교회- 윤창용 목사
흔히, 우리 인간을 가리켜서 “꿈을 가진 존재”라고 합니다. 그 꿈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이든지, 혹은 이룰 수 있는 꿈이든지 누구나 꿈을 꾸며 삽니다. 그리고 버려야 할 꿈이나, 꾸지 말아야 할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꿈 깨!”라는 말입니다.
<주님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 새문안 교회 - 이수영 목사
고린도후서 10장부터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자기를 겨냥한 여러 가지 비난에 대한 응수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그것을 11장에서도 계속합니다. 먼저 본문 1절에서 그는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합니다.
<생명의 양식> 경동교회 - 박종화 목사
사람에게 주신 생명의 양식은 내 것이 아닙니다. 소유주는 우리가 아니라 그 양식을 이 땅에 사는 동안 관리하고, 즐기며 살라고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기에 그 양식은 우리한테는 소유물이 아니고 우리는 청지기로써 관리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