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라면 연합한다> 선한목자 젊은이 교호 - 박우영 목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선한목자젊은이교회
<당신의 빈칸은 채워졌는가?> 꿈의교회 - 김학중 목사 파스칼이 쓴 팡세라는 책에 사람 마음에는 많은 빈 공간들이 있는데, 어떤 공간은 지식으로, 사랑으로, 돈으로, 명예로 채울 수 있다. 그러나 어떤 한 공간은 그 어떤 것으로 채울 수 없다. 그 공간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꿈의교회
<하나님이 받으시는 금식> 기쁨의 교회 - 정의호 목사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기쁨의교회
<왜 아직 망설이십니까?> 시애틀형제교회 - 권준목사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시애틀형제교회
<성령 충만한 목회 동역자> 지구촌 교회 - 조봉희 목사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1)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지구촌교회
<어떤 말을 하며 살까요?> 울산대영교회 - 조운 담임목사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울산대영교회
<죄인을 치유하시는 예수님> 영락교회 - 이철신 담임목사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영락교회
<너희의 헤아림으로> 경향교회 - 석기현 목사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경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