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아이처럼 행복하라
가진 것 없는 가난 속에서도,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언제나 순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믿음의 사람 에릭 리들
1924. 8회 파리 올림픽, 주일날 있는 100m 경주를 포기하고 평일에 있는 400m 출전에 금메달을 딴 에릭 리들에 대한 이야기
사이먼 버치를 아십니까?
1m도 안되는 작은 키, 하지만 자기를 이렇게 만드신 데도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고 믿는 사이먼 비치는 어느날, 그 믿음대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사건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