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기도의 아버지: 조지 뮬러>
영국 런던에서 활동한 고아의 아버지며, 오직 기도의 응답으로 날마다 수많은 고아를 먹인 자선 사업가였다. 생애 5만 번이나 기도의 응답을 받은 체험이 있었다.
<눈먼자의 사랑> 길선주목사
길선주 목사는 평안남도 안주 출생이다. 젊은 시절부터 종교에 관심이 많아 무(巫)와 선도에 심취하며 입산 수도하다가, 선교사의 전도를 통해 1897년 개신교에 입문했다. 같은 해 안창호가 독립협회 평양 지부를 설립할 때 발기인이 되는 등 기독교 계열 인사들과 함께 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로버트 하디 선교사 <회개의 기도>
로버트 하디 선교사는 캐나다 출신으로 토론토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에 이미 한국에서 활동하던 게일 선교사의 초청을 받고 토론토 YMCA의 후원으로 1890년 9월에 한국에 도착했다. 그는 부산과 원산에서 최선을 다해 의료와 전도활동을 펼쳤으나 이렇다 할 열매는 맺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1901년부터 강원도 통천의 지경대교회에서 3년간 사역하였으나 완전히 실
<기도의 사람 아브라함>
인생의 거의 모든 시간들이 실패와 불행이 따라다닌 사람. 바로 아브라함 링컨.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링컨에게 위대한 사람이 될 만한 조건은 한가지도 주시지 않으셧다. 다만 가난과 훌륭한 신앙의 어머니만 주셨을 뿐이다.
믿음의 사람 에릭 리들
1924. 8회 파리 올림픽, 주일날 있는 100m 경주를 포기하고 평일에 있는 400m 출전에 금메달을 딴 에릭 리들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