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움이 가득한 삶으로의 초대> 선한목자교회 - 유기성목사

추수감사주일은 형편이 좋고, 수확이 풍성하기 때문에 지키는 것이 아니고, 놀라운 풍성한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하나님의 메세지이다.

<이렇게 기도하라 (1) > 기쁨의교회 - 정의호 목사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신앙이 다 잘되는 것은 아닌데, 그중에서 기도가 쉽지 않은 사람이 많다.

<인생을 바꾸려면 하나님의 평가에 주목하라> 꿈의교회 - 김학중 목사

인간은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 아닌가? 늘 걱정하며 살아간다.

<넉넉하게 나누는 감사> 지구촌교회 - 조봉희 목사

성경은 연구하면 할수록, 기독교야말로 가장 고등 윤리를 가르쳐 줌을 깨닫게 된다.

<신령한 현대인> 기쁜소식교회 - 김영준 목사

나는 신령한 사람인가? ‘신령하다’는 말은 평소에 쓰지 않는 말입니다. 신령이란 말이 들어가는 단어는 산신령 같은 말밖에 없습니다.

지구촌교회 - 조봉희 목사

예수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어 있지 않으면 생명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

<비틀걸음 치게 하는 잔을 거두리라> 선한목자젊은이교회 - 권혁원 목사

우리는 날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짓지만, 정작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때 그 말씀에 순종하고 반응하기는 어렵다.

< 비움과 채움의 영성> 분당우리교회 - 이찬수 목사

기독교 명상의 핵심은 채우는 명상이다. 자기 내면을 비우는 명사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비워진 내면에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채우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인생으로 살아가기를 몸부림 치는 삶이 크리스천의 삶이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높은뜻 섬기는 교회 - 김동호 목사

성경은 우리가 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성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이 성직임을 알아야만 그 일의 주인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변화된 모습은 무엇인가?> 동안교회 - 김형준 목사

보석을 가치를 매길때 어떤 각도로 깍았는가가 가장 큰 요인이 된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여호와의 총회> 경향교회 - 석기현 목사

이미 받은 출애굽의 구원을 망각하면 우리는 삶아가면서 많은 불평 불만을 가지게 된다.

<은혜로 사는 사람 > 울산대영교회 - 고유식 목사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자력으로 사는 사람. 다른 하나는 은혜로 사는 사람이다.

<오직 하나뿐인 참된 복음> 새문안 교회 - 이수영 목사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꿈의 교회 - 김학중 목사

현대인들은 수 많은 정보들을 직접 경험 할 수 없기 때문에, 간접경험을 통해서 수 많은 지식들을 습득한다.

<기도는 골방에서 하라> 기쁨의교회 - 정의호 목사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우리 속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옛사람의 자아가 남아 있다. 그 옛사람의 자아가 신앙생활을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