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선한목자교회 - 유기성 목사
새벽은 시간만 지나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지만 영혼의 새벽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깨워야 오는 것이다. 절망, 분노, 두려움에 잠긴 영혼은 깨우지 않으면 한 주도 한 달도 1년도 평생도 그대로 간다. 영혼의 새벽은 믿음으로 깨우면 금방 온다. 이미 빛이신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