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사람의 의 > 기쁨의 교회 - 정의호 목사

우리가 교회를 다녀도 같은 하나님을 믿지만 서로 다른 신앙을 할 수가 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샌인들의 의와 예수님의 제자들의 의가 다르다고 말씀하셨다.

<인간관계에 대한 의> 기쁨의 교회 - 정의호 목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관계에 대한 의는 무엇일까? 첫째, 예배자의 의 둘째, 자기 영혼을 지키는 의 라고 할 수 있다.

<섣불리 무시할 수 없는 성경의 증언> 기쁜소식교회 - 김영준목사

제가 낙하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이유는, 여러분 중에 낙하산 접는 법을 아는 분 계십니까? 낙하산을 올바로 접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분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건 소수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매우 전문적인 지식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세월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지만, 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여전히 더 많이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울산대영교회- 고유식목사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를 선택하며 살아간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하루의 선택이 한달을 좌우하고 한달의 선택이 1년을 좌우하고 우리의 인생을 좌우한다.

<각자 자신의 몫이 있다> 꿈의 교회 - 김학중 목사

우리는 서로의 생각과 행동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는 것을 일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사생활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인간은 사생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게 되어 있고, 누군가의 행동이 나의 삶에 영향을 주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인생은 개인 플레이가 아니라 팀 플레이고 그 안에서 각자의 몫

<주님의 음성이 살리는 능력입니다> 선한목자교회 - 유기성 목사

다윗은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지 살펴보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위기를 극복한 사람> 영락교회 - 이철신 목사

인생을 살다보면 원치 않지만 늘 위기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극복할수도 있고, 굴복할 수도 있다.

<행복선언(1)-가난함> 한우리교회 - 윤창용목사

어른이 되면 어릴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더 좋은 생각을 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될꺼라는 생각을 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신체는 커지지만 우리의 인격은 성숙해 지지 못했다. 이것은 예수 믿는 것도 똑같이 적용된다. 시간이 지난다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교회, 아브라함의 자손> 새문안교회 - 이수영목사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의 이스라엘의 시조이다. 단지 혈육상으로만 보면 이스라엘 백성의 선조가 아브라함을 넘어서서 아담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갈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노아때 대홍수로 노아의 가족만 남기고 온 인류를 지면에서 한번 멸하셨고, 그 후 바벨탑 사건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사람들을 온 지면에 흩어버린신 뒤에 언약의 백성으로 처음 택하신 이가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한우리교회 - 윤창용목사

우리 인간은 의미를 찾는 사람들이다.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를 늘 생각하고, 그 의미를 찾는다.

< 죽고 사는 것이 달린 혀(2) > 온누리교회 - 김주환목사

온누리교회 양재 열린 새신자 예배 김주환 목사님 말씀

<나라 사랑하는 사람> 영락교회 - 이철신 목사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 갔지만, 남의 나라 왕 다음으로 높은 관직에 올라간 사람이다.

<위대한 복의 선언> 분당우리교회 - 이우제 목사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은 이 땅의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늘의 신령한 복 하나를 가지고 감격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다시 보는 로마서 6> 남포교회 - 박영선 목사

인류가 예외없이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

<두려움이 없는 확신에 이르기까지> 선한목자교회 - 유기성목사

인도 콜카타에 유명한 테레사 수녀님은 함께 일할 사역자를 뽑을때 잘 웃는 사람. 잘 먹는 사람, 잘 자는 사람을 뽑았다. 믿음 좋은 사람은 복잡한 사람이 아니라 잘 웃고, 잘먹고, 잘 자면 믿음 좋은 사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