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은혜> 울산대영교회 - 조운목사 하루 종일「감사」라는 보화를 캐어 담는 삶을 살고 고통 중에도 '감사'하므로 하나님께서 '감싸' 안으시는 삶을 살아가야한다. 울산대영교회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의미> 울산대영교회 - 조운 목사 어떤 사람은 감사를 캐내고, 어떤 사람들은 불평을 캐내는데 하루 종일「감사」라는 보화를 캐내는 크리스천이 되어야한다. 울산대영교회
<성령님이 도와주십니다> 지구촌교회- 조봉희목사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지구촌교회
<사랑은 여기 있으니> 새문안교회 - 백충현목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람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새문안교회
<역동적인 믿음이 되려면> 분당우리교회 - 이찬수 목사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분당우리교회
<하나님의 언약이 보이십니까?> 선한목자교회- 권혁원 목사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선한목자젊은이교회
<염려하지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선한목자교회 - 왕정원 목사 세계2차대전 당시 전쟁으로 약 20만명의 미국 군인이 전사했다고 한다. 그런데 같은 시기 약 200만명의 사람이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고 걱정하다 심장마비로 죽어다고 한다. 이와 같이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염려이다. 선한목자교회
<예수님의 감사> 기쁜소식교회 - 김영준담임목사 추수감사절 설교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제가 오늘 무슨 설교를 하려는지 여러분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우리 감사드립시다.’라는 내용의 설교입니다. 당연하지요? 추수감사절인데 무슨 다른 내용의 설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 기쁜소식교회
<길 위에서 바뀐 운명> 동안교회 - 김형준 목사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나병환자에게 행하신 이적보다 우리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구원함을 받고, 또 구원받은 이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교훈을 주는 말씀입니다. 동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