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로다> 예장교회 - 석기현목사

욥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을 당했을때 세상의 그 누구도 보여줄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땅에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꿈의 교회 - 김학중 목사

과거에는 대게 나라를 위해 희생과 충성했던 사람들을 존경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창조적이거나 도전적인 사람들을 존경한다. 예를 들어 스티븐 잡스 같은 인물이 그렇다.

<계획하신 바를 이루시는 하나님> 분당우리교회 - 이찬수목사

보통 추석은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것에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이미 돌아가신 다음에 효도하는 것보다 살아계실때 효도하는 것이 더 나은것이다.

<순종의 모범> 영락교회 - 이철신 목사

히브리서 5장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앞에 어떻게 순종했는가? 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나는 죽을 죄인입니다 > 선한목자교회 - 유기성 목사

회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 보다도 자신이 지옥에 갈 죄인임을 깨닫고 고백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실제로 얼마나 심각한 죄인인지 모른다.

<음녀의 기쁨, 신부의 기쁨> 분당우리교회 - 이찬수 목사

요한계시록은 크게 4개의 환상으로 이뤄져있다. 첫번째 환상은 소아시아 7개 교회와 관련된 환상, 두번째 환상은 7인, 7대접에 대한 환상, 세번째 환상은 바벨론 멸망에 대한 환상, 네번째 환상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대한 환상이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꿈의 교회 - 김학중목사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서 '이름'과 '거룩'이라는 두 단어를 잘 알아야 한다.

<족보를 통해 배우는 교훈> 울산대영교회 - 조운 목사

토비도슨을 알고 있나요? 그는 3살때 부산에 있는 시장 골목에서 아버지를 잃어버린 후 고아원을 거쳐 미국으로 입양이 된다.

<후회도 없고, 실패도 없는 순종의 길을 가라 > 선한목자교회 - 차길웅 목사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경향교회 - 석기현목사

신앙생활이란 다른 말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이에 돈을 조건으로 내 거는 사람들이 있다.

<좋은 교회, 좋은 목사, 좋은 교인> 높은뜻연합선교회 - 김동호 목사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일까요? 가까운 교회가 좋은 교회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가까우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가까이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는 아닙니다.

<화해의 대로> 한우리교회 - 윤창용 목사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기독교인들이 절을 드려야 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하는 경우가 생긴다.

<우리와 꼭 닮은 요나 > 온누리교회 - 김주환목사

하나님이 우리의 삶 가운데 이 "니느웨라는 곳", 우리가 가고 싶지 않은 곳, 피하고 싶은 사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라고 명령하실 때가 있다. 왜?

<가치기준이 결정짓는 인생> 동안교회 - 김형준 목사

사람들이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잘했구나 하거나 혹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선택에 관한 문제이다. 그러나 그 선택은 선택이 있게 만드는 요소가 우리 마음안에 있다.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 기쁜소식교회 - 김영준 목사

이스라엘은 애굽으로 되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광야에서 굶어죽지 않고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결국 가나안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것은 성도와 교회의 궁극적인 승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