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 열린교회 - 김남준 목사

시편42편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가득차 있는 시편이다. 고라자손의 마스겔이라고 되어있다. 마스겔이란 지혜롭게 함. 혹은 지혜롭게 하는것, 지혜라는 의미를 가진 히브리어 단어이다.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울산대영교회 -유병국 목사

시드니의 조지 스트리트에서 낯선 남자 한명이 다가와 "당신은 예수 믿고 구원 받았습니까? 오늘 죽어도 천국 갈 수 있습니까?" 하면서 전도지를 건네주고 자리를 떠났다.

<하나 되는 민족의 아름다움> 새문안 교회 - 이수영 목사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했는데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선하고 아름다운 첫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인류 역사에 기여한 것들> 기쁜소식교회 - 김영준목사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는 백성이 아니라 천성을 바라보며 가는 백성이 되어야한다.

<유월절과 8.15 해방> 성수교회- 김용호 목사

인류 최대의 해방은 죄와 사망에서 너를 자유케 했다는 복음이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진정한 유월절 해방이다.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경향교회 - 석기현목사

하나님 음성 앞에서 딱딱하게 굳은 마음 일때 하나님의 행사를 보고도 오히려 하나님을 시험한다.

<과거를 딛고 미래를 위한 선택> 동안교회- 김형준목사

요셉의 위대함은 과거를 과거로 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 그리고 자기에게 아픔과 고통을 준 형제를 용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라는 것이다.

<껍데기 신앙에서 벗어나려면> 지구촌교회 - 조봉희목사

벤쟈민 프랭클린은 세상에서 가장 깨기 힘든것이 세가지 있다고 했다.첫째는 철,둘째는 다이아몬드 그리고 세번째가 자기에 대한 인식이다.

<패망은 방심의 틈새를 뚫는다> 꿈의 교회 - 김학중 목사

하나님의 복을 계속 받을려면 중요한 원리가 있다.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바로 하나님만 온전히 붙드는 것이다.

<남편을 부르신 이유> 한국중앙교회 - 임석순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목적과 의도가 있다. 그 일을 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다.

<다시 보는 로마서 5> 남포교회 - 박영선 목사

로마서는 복음은 무엇인가라는 중요한 선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너희를 보기를 원하고 내가 이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라는 사도바울의 소원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나는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까?> 한국중앙교회- 임석순목사

"물을 좀 달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까? 그 음성에 당신은 응답하셨습니까?

<말씀의 신앙을 회복하자> 성수교회- 김용호목사

우리는 시대나 상황에따라 변할 수없는 분명한 삶의 잣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 기준이 성경이다.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으려면> 지구촌교회 - 조봉희목사

심판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즉각적 심판, 둘째는 유보적 심판, 셋째는 유기적심판입니다.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경향교회 - 석기현목사

'성경 계시'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 주시는 '구조 방송'이다.